[화장품] 화장품 종류 총정리

[화장품] 화장품 종류 총정리

 화장품 바르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었고 (화장하는 건 아닙니다..피부트러블이 많았어서,,)
 화장품에 관심도 많았습니다. (화장하는데 관심이 있는게 아닙니다. 알고 바르자는 생각)
 남성성을 늘 추구하는 저에게는 약간 새로운 시도가 되기도 했지만.. 외모가 경쟁력이 되다보니까 말입니다... 피부도 경쟁력이 되더군요. 그동안 모아온 화장품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VERY MAN JACK

 우선, 이 제품들은 EVERY MAN JACK 이라는 브랜드 제품입니다. 드럭스토어의 Lab series(랩시리즈) 라고도 불릴만큼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한 제품이라 가장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Dr. Henson

 

 
 이제품은 

 Dr. Henson 라는 브랜드 제품으로 알로에 성분이 매우 우수한 제품입니다. 특히 100% 알로에 젤이 제일 유명하며.. 벌써 4통이나 쓸정도로 제품이 상당히 우수합니다. 피부과에서도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Medical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하더군요



Pether Thomas Roth

 이 브랜드는 Pether Thomas Roth

라는 브랜드고 가장 좋아한다면.. 가장 좋아한다는 브랜드입니다. 일류 호텔의 스파제품으로만 시작해서 현재는 남성 화장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당히 고가의 화장품이지만..(오른쪽에서 두번째 화장품의 경우 1ml 당 약 3,000원정도..) 그만큼 Medical Performance가 우수한 제품입니다.

JASON / Bobbi brown / Clarins / SmoothE / Vitaman / Lab Series

 제이슨의 경우도 알로에가 매우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바비브라운은.. 저 클렌징 오일이 매우 유명하죠..ㅎㅎ  클라란스는 말안해도 넘어가고..^^ 스무디의 경우는 초 저자극 화장품입니다. 아기피부세안법에.. 나왔던 제품이죠. 비타맨은 남성성이 강한 제품으로 특히나 지성피부들에게 좋습니다. 저 제품은 머드팩입니다... 모공에 이롭죠.
랩시리즈는 한 때 정말 많이 이용하였는데 이제는 다 쓰고.. 저 두년석만 남아있네요... 멀티액션 훼이스 워쉬와 스킨 리휘니셔, 왼쪽은 유명하니까 넘어가고 오른쪽은 열발생 스크럽입니다. 스크럽을 위해 스팀타월을 이용하고 스크럽을 하는데.. 그 과정을 절약해주죠.. 피부가 상당히 맨질맨질해지는 느낌이 있던 제품.ㅎ

Menscience / Nickel / Baxter / DaxMen / Osmium / Cell Skin / Physiogel / Derma Seven / Jean Paul Gaultier / Jack black / Humalaya

 맨사이언스는 지성피부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며 니켈은 프랑스 회사입니다. 파랑색이 이쁘죠? 백스터는 보습이 매우 뛰어나고 닥스맨은.. 사실 그닥 모르겠습니다. 오스뮴역시 보습이 뛰어나고 천연성분이 매우 우수합니다. 셀스킨은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화장품 브랜드인데. 저 제품의 경우 SPF지수가 120이였나? 그렇습니다. ㅎㄷㄷ 피지오젤은 보습의 대명사.. 더마세븐역시 프랑스 회사로, 저제품은 수면팩입니다. 장폴고티에도 화장품이있더군요.. 그냥 뭐 쓸만..합니다. ㅎ 잭블랙역시 미국에서 지성피부들이 사랑하는 제품.. 히말라야는 인도 천연 브랜드 제품입니다.

Aveeno / Olehenriksen / Anthony / Paula's Choice / 크레오신 T / 뉴트로지나 / Biotherm

 
 아비노는 오트밀을 사용한 제품으로 극건조 피부에 우수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올레헨릭슨은 지성피부들에게 우수한 제품이죠. 앤쏘니는 피터토마스로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라인입니다. 아직 미사용해봐서.. 폴라초이스는 정말 유명하죠. 나없이 화장품 사러가지마라의 저자 폴스비가운이 만든 화장품입니다. 크레오신티는 여드름에 좋죠.. 효과많이봅니다. ㅎㅎ 뉴트로지나는 패스. 비오템도 패스할게요. 국민 선크림...ㅋㅋ 군대에서 참 자주 썻는데 말이죠..

Skyn iceland / Avene / Lirene / Bulgari / Ralphlauren / Dolce & Gabana

 헥헥 드디어 마지막. 스킨아이슬란드는 천연성분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의 미네랄로 만든 화장품입니다. 상당히 고가죠.. 이곳 화장품중 Clud Cream 이 매우 우수하다고 합니다. 아벤느는 천연미네랄, 저자극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드럭스토어 화장품입니다. 리렌은 바디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저 제품은 셀프 테닝 제품입니다. 바르고 두시간 지나면 피부가 구리빛이 되더군요..
 제가 쓰는 향수는 세가지입니다. 불가리 블루, 랄프로렌 실버, 돌체앤가바나 더원, 가장 향이 좋은 것은 랄프로렌 실버입니다. 가장 은은합니다. 또한 남성적인 느낌도 있죠. 더원은 약간 지적인 느낌입니다. ㅋㅋ. 불가리 블루는 국민향수..ㅎㅎ

 

 화장품이 많다고 피부가 좋아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화장품 갯수와 피부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많은 수의 화장품은 피부를 더욱 더 답답하게 만들어 피부를 망치죠. 저의 경우는 저 제품을 다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은 선물을 받은 제품입니다.
또한 화장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가고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아야 올바른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장품은 좀더 자신의 피부를 편하게 해줄 뿐 의약이나, 마법효과를 지닌 제품이 아닙니다. 올바른 식습관이 뒷받침 될 때 진정 빛을 발하겠죠..
보습과, 각질관리만 열심히 해줘도 꿀피부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저도 나름 꿀피부? ㅋㅋㅋ


[화장품] 화장품 종류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