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렌] Lirene Self-Tanning Face & Body Mousse_리렌 셀프테닝 페이스 바디 무스
\ 39,000
셀프태닝 제품의 새로운 혁명! 사용이 간편하고 밀착력이 뛰어난 무스 타입
리렌 셀프-태닝 페이스 & 바디 무스 150ml
■ 상품특징
■ 브랜드 소개
테닝 후 찾아오는 피부의 수분 저하를 최대한 방지하는 특별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더이상 자외선에 피부를 노출시키지 않아도 건강한 피부 컬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리렌의 제조회사인 Dr.Irena Eris(닥터 이레나 에리스)는 꿈과 열정, 성실을 이념으로 설립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1993년 설립된 연구소는 현재 월 백오십만개의 생산, 전세계 26개국 수출되고 있는 폴라드에서 가장 높이 평가되고 있는 유명 브랜드입니다.
■ 제품 소개
제품의 외관의 모습입니다. 일반 스프레이 분사식 통의 형태를 띄고있습니다. 얼핏보기에도 헤어 스프레이 처럼 보입니다. 뚜껑을 열러보니 안에 분사식으로 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용 방법
우선 피부의 각질을 제거합니다.(피터토마스로스의 버핑비즈 사용) 그 후 제품을 손바닥에 짭니다. 그다음 태닝을 원하는 부위에 무스타입의 제품을 골고루 펴바르며 마사지 합니다. 각질은 태닝이 깨끗하고 얼룩이 없게끔 유지시켜 주므로 반드시 해주셔야 합니다.
제품을 도포후에 손을 깨끗히 씻어주시면 됩니다. 원하는 정도에 따라 1주일에 1~2회 정도 사용하시면 지속적인 효과가 유지됩니다.
제품이 마를때까지 약 2시간정도 기다리시면 됩니다.
제품을 바르면 바른 부위가 살짝 뜨거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뜨겁다할 정도는 아니고 잔잔하게 따뜻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태닝이 되는 중인가요? 원인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그렇습니다.
■ 효과
제품을 2회정도 사용한 상태 입니다. 좀더 확실한 효과를 얻기위해 제품을 바르고 나서 약 5시간 정도 대기해보았습니다. 2시간 후에 태닝효과는 바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1일정도 지나면 더 색이 진해집니다(이것은 주관적일 수도 있습니다)
팔 안쪽도 태닝이 고르게 잘 되었습니다. 사진이 빛때문에 살짝? 흑색 처럼 보이는데 사진과는 조금 다릅니다.
손부분은 손바닥을 씻다가 손등에 살짝 얼룩이 생겼습니다. ㅜㅜ 그런데 사실상 그렇게 티가 나지는 않습니다. ㅎ 이정도는 감안 하였습니다. ㅎㅎ 2시간동안 손을 안씻는 방법을 다음에는 사용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태닝제품들에 비해 확실히
얼룩관리가 쉽습니다..
다른 방식은 무스식이 아닌 분무식으로 되어있어.. 사실상 쥐도새도 모르게 물방울 무늬의 얼룩이 많이 생깁니다.
■ 사용시 주의 사항
- 제품을 사용 후 손바닥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 크림이 피부에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옷을 입지 않습니다.
■ 총평
- 색상은 일단 너무 진한 색이 아닌 부드러운 색상입니다.
- 시간은 매우 빠르게 태닝이 됩니다... 건조시간까지 포함한다해도. 타 제품은 보통 12시간 정도 혹은 그 이상가는 것이 현실
- 얼룩관리가 용이합니다.
- 단점 : 팔꿈치나 무릎 같은 주름이 많은 부위는 꼼꼼히 잘 염색하여야 합니다. 얼룩이 지기 쉽습니다.
피부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있으신분은 사용을 자제합니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약 2주간 사용한 상태입니다. 조명은 백열등이므로 텅스텐광이 아니기에 과장된 색상은 아닙니다. 상당히 색이 이쁘게 나왔죠? ㅎㅎㅎ 몸이 더 좋아보이는 것 같네요 ㅎㅎ 친구가 제 바디의 색을 보더니.. 피부가 섹시하다고 합니다.
저는 피부가 하얀것이 컴플렉스라 태닝을 자주하고 셀프태닝을 가끔 하는편인데.. 꽤나 우수한 제품이였습니다.^^
타제품에 비해 가격도 비슷하네요^^
[리렌] Lirene Self-Tanning Face & Body Mousse_리렌 셀프테닝 페이스 바디 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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