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뇌마케팅/우뇌영감소5 [책] 5만가지 생각 5가지 정리법 5만가지 생각 5가지 정리법 지은이 : 오쿠무라 류이치 / 옮긴이 : 황선희 / 2011. 1. 20. / 11,000원 출판사 : 한언출판사 ★책소개★ 다섯 가지 도표로 갖가지 업무를 한 번에 정리!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직장인들. 처리해야 할 업무는 쏟아지고, 업무에 대한 평가는 냉정하다. 실적을 올려 회사에서도 인정 받고, 보람도 느끼고 싶지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이 책의 저자 오쿠무라 류이치는20여 년의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을 연구했다. 저자는 , , , , 등 다섯 가지 도표만 있으면 모든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도표는 복잡한 생각이나 업무 중에 생기는 문제들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회의록을 작성하는 기본적인.. 2011. 3. 8. [자전거도난방지] 어디 내자전거 한번 훔쳐가 보시지! [자전거도난방지] 어디 내자전거 한번 훔쳐가 보시지! 요즘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참 많아졌습니다. 아직까지 한국은 레저용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출퇴근용으로 이용하는 고객들도 많아지고, 여름이 되니 한강일대에 자전거를 타로 나온 사람들을 참 많이 발견할 수있습니다. 자전거 가격도 엄청나게 올랐죠... 백만원을 훌쩍넘는 것들이 즐비하니.. 이거 도난이라도 당하는 날엔... 자전거 타는 일은 참 재미있습니다. 저도 자전거를 위의 청년?처럼 즐겨타는데요.. 이렇게 즐거운 자전거를 타는 것은 좋지만 보관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자 그럼 도난 당할걱정이 적은 자전거를 한번 보실까요? 기둥이 있군요. 여기에 자전거를 묶어보겠습니다. 짜잔... 아니 이게뭔가요!!! 프레임이 꺽였습니다...!! 저렇게 자전.. 2010. 7. 19. 지폐로 얼굴닦자! 억만장자 지폐손수건 지폐로 얼굴닦자! 억만장자 지폐손수건 우리 흔히들 그런말을 하죠. 지폐로 밑닦는다? 라고요.. 이제는 그것이 현실화?에 좀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빳빳한 고액권의 지폐뭉치를 손수건 처럼 쓸수 있는 '억만장자 손수건'이 나왔기 때문이죠. 일본의 한 회사가 개발하여 인터넷에 판매되고 있으며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지폐에는 일본돈의 10,000엔 (우리나라돈으로 약 10만원)이 그려져 있고 손수건 역시, 종이돈봉투?에 10장이 다발로 들어있습니다. 총 10만엔(100만원)이 되겠네요. 이 봉투는 월급봉투 디자인을 본땃다고 합니다. 이 지폐손수건으로 땀을 닦으면 잠시나마 억만장자의 느낌을 갖을 수 있을까요? 광고모델이 전혀 억만장자처럼 보이지 않는대도 불구하고 해외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2010. 7. 1. [디자인스푼] 기발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을 유혹하는 포크/스푼 [디자인스푼] 기발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을 유혹하는 포크/스푼 깜찍한 비행기 모형을 하고 있네요^^; 어릴때 저를 보는 것처럼 깜찍하네요^^: 여자애들에겐 이런 젓가락을? 여자애들 취향은 도통 모르겠네요..; 이렇게 하면 포크와 스푼이 음식에 묻는 것은 방지가 가능할 것같은데요? 무슨 동물같이 보이기도 하고 불쌍하네요 ㅎ 레고 모양 수픈세트도 보이구요. 조립해서 쓸수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할 것 같네요^^? 이게뭔가 했더니 이렇게 손가락을 끼고 사용하는 거군요 아이들 제품만 있나 했더니 이런 공구?세트도 있구요.. 이건 갖고 싶다 ㅎ 밥먹을때 냅킨하시는거 잊으신건 아니시겠죠? 참으로 세상에는 별난 발명품들이 많습니다. 우뇌의 끝은 어디까지일까요? 저 역시 부단히 노력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수있는.. 2010. 6. 4. [시]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시]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이 시는 평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입니다. 어느날, 우연히 달력을 넘기는데 도종환님의 시가 있더군요. 한참 이것저것 하느라 지쳐있던 시기에 이 시를 읽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우뇌마케팅연구소를 찾는 여러분들에게도 이 시가 하나의 큰 축복이 되어 드리길 바랍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안구정화?를 위해 꽃사진을 하나 더 첨부합니다. 많.. 2010. 6. 4. 이전 1 다음